안녕하세요. 편안한요양병원입니다.

더위가 찾아오고 있는 듯한 요즘

저희 편안한요양병원 환자분들의 병동 생활 모습을 살짝 보여드리려 합니다.

이곳은 병동 내 환자분들께서 함께 하실 수 있는 휴게 공간입니다.

환자분들께서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시기도 하고

박수와 함께 노래도 흥얼거리시고^ㅁ^♬

일어나셔서 춤을 추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.

코로나로 함께하지 못했던 이전과는 달리

이제는 함께 할 수 있어 모두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

앞으로도 저희 편안한요양병원의 크고 작은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다가오는 여름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♥

감사합니다.